바라나시 갠지스의 야경(Ganges: 항하, 강가) 강(江) 녁사를 타고 바라나시의 복잡한 길을 한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갠지스강의 야경
힌두교 인들의 아르띠 뿌자 의식 디아에 불을 붙여 갠지스 강에 띄워 보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무엇을 빌었을까는 비밀...
바라나시 갠지스의 아침(Ganges: 항하, 강가) 강(江) 아침에 다시찾은 갠지스강...빨래하는 모습과 .목욕하는 모습
항하사 모래위에서 일출을... 경전에 자주 나오는 항하사(恒河沙)입니다.
화장장이 있는 미니까르니까 (Manikarnika) 가트 인도에서 가장 성스러운 성지이며, 모든 힌두교도들이 죽고 싶어 하는 곳, 빛의 도시이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거룩한 갠지스 강, 학문과 화장의 도시 갠지스 강 연안에 위치하며, 힌두교의 7개 성지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고 있으며 그 진귀한 광경과 그 명성을 보기 위해 연평균 100만에 달하는 순례자가 연중 끊임없이 갠지스 강에 모여든답니다. 그들 순례자를 위하여 갠지스강변에는 길이 약 4 km에 걸쳐 가트라는 계단상의 목욕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한쪽에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여 그 재를 갠지스 강에 뿌리는 장소도 있습니다. 시내에는 1,500을 넘는 크고 작은 힌두교 사원이 밀집되어 있으며 예로부터 힌두교 문화 및 그 연구 중심지가 되어왔답니다. 바라나시는 힌두교의 성지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시크교 ·자이나교 ·불교 등에서도 성지로서 종교적 특색이 짙습니다. 힌두 교도들이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도시, 갠지스 강이 남북으로 흐르는 거룩한 도시인 바라나시.일생에 한번은 성지 바라나시를 순례하여 강물에 목욕을 함으로써 죄를 씻고 신에게 기도를 올림으로써 영혼을 구제받는 것이 힌두 인들의 평생소원이랍니다. 지금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먹을 음식과 목욕할 옷가지를 이고 지고 모여드는 사람들로 길거리는 부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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