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朱相圭)

일주도로 천부-도동항 05시30분 일찍 일어나 아침 먹고 커피한잔 06시25분 사동에서 첫 버스타고 천부 터미널로 07시15분 천부에서 일주도로 트래킹 시작 딴바위 일선암 이선암 08시03분 삼선암 관음도 전경 해태바위 08시20분 섬목터널 죽도 08시28분 와달리 터널 울릉도에서 가장 긴 터널 09시17분 내수전 터널 09시17분 내수전 몽돌 해변 09시28분 저동항 전경 독도새우 kg 12만원이라네.... 09시37분 저동항 여객터미널 울릉도 오징어 09시47분 저동 정류장 1박한 모텔 10시02분 저동재를 넘고 10시17분 도동 버스 정류장 10시18분 도도항에서 트래킹을 마침 10시25분 버스타고 사동으로 사동에서 샤워하고 배낭 정리하고 11시40분 버스타고 도동으로 태풍 때문에 하루먼저 육지로 ..

일주도로 트래킹 06시25분 저동항 산책을 나선다 촟대바위 풍랑주의보로 배들이 항구에 머문다....육지로 못나감 저동과 사동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멀리 계단넘어가 사동항 7시50분 저동에서 버스타고 사동으로 와서 텐트치고 일주도로 트래킹 준비 09시15분 배낭을 내려놓고 음료만 들고 일주도로 트래킹 시작 10시 07분 사동항 일기예보상 흐린고 비온다고 했는데 햇빛만 쨍쨍이다 10시15분 가두봉 터널지나면 울릉읍에서 서면으로 이어진다. 두루봉을 뒤돌아 보고 거북바위 10시40분 어제 비가왔는데도 비박팀이 데크에서 야영했네..... 가재굴 바위 남양터널(3일 태풍 마이삭이 테트라포트를 날려버렸다) 50톤 되는 테트라포트 신문기사 사진 첨부 아직 공사중인 터널 남양터널 오리바위가 보이고 국수바위 11시14분 ..

성인봉 트래킹 05시30분 사동에서 바라본 일출...아침 누룽지를 끓여먹고 06시40분 흑비둘기 서식처를 둘러 도동항까지 트래킹 07시10분 울릉터널을 지나고 07시30분 도동항 07시35분 도동 해안 산책로 08시05분 도동(행남) 산책로를 갔다오고 08시17분 일주도로(사동-도동-저동) 삼거리 08시30분 대원사코스로 트래킹 08시50분 독도박물관과 전망대를 바라보고 10사00분 가파른 아스팔트를 지나 휴게소에서 캔맥주 하나(4,500원) 휴식하고 10시20분 중계소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10시40분 데크다리를 지나니 비가 쏟아진다.... 11시50분 팔각정에서 장대비를 피하고 휴식하고 12시50분 성인봉에 오니 비가그쳤는데 조망은 안개로 안보인다. 13시15분 나리분지로 하산하기로... 점심대신 성인..

울릉도 일주도로 트래킹하러 출발 4시10분 동해에 내려 바로 동행-강릉으로 연결되네 2,600원인데 그냥있었음 동해에서 한 정거장 7분후 묵호역에 혼자 내린다. 묵호역 주변 둘러보고 아침 즉석 쌀국수 한그릇 먹고 08시30분 배에 오른다. 여름휴가도 끝나고 코로나도 유행이고 태풍 마이삭도 올라오고하니 인원이 없다 11시30분 울릉도 사동항 도착 옆 건물 무료로 수화물 맡기고 독도행 13시 출항하느 독도 배에 오른다. 파도가 잔잔한데도 접안한다고 했다가 안하네....선장 마음인듯 접안 안하고 둘러보는것도 좋으네~~ 17시 사동항에 돌아와 사동 마을까지 걸어감 2km정도 사동마을 버스 정류장 밑 포구에서 데크에서 숙박하기로 함 점심도 걸러서 소고기 사다가 소맥 한잔 하고 그대로 취침 해수풀장 옆으로 텐트치고..

일시 : 2006.11.11 ~ 12일 덕수궁에서 새벽 5시30분 출발하여 묵호에도착 09:10분 묵호 터미널에서 배를타고 갑니다...10시 파도와 풍랑을 헤치고 4시간 10분 걸려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 배멀리로 죽는줄 알았음....에고에고 울릉 호텔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독도 탐방은 주의보로 출항을 못하여 가보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