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

7일차(딸지 민속 박물관 노천시장)

방랑자(朱相圭) 2017. 8. 23. 11:31

2017.08.10


아침은 항상 같은 메뉴

오물 숙회도

10시10분 출발

11시00분 딸지 민속 건축 박물관

비가 많이 온다

가정집 내부









죄수 감옥소,형틀은 묶어 놓고 아침이면 얼어 죽는다



베틀

설피

















일행이 휴대폰 분실한 몽고 게르 상점(주인놈이 상습범)

앙가라강 물줄기





야외 공영장









노래도 한곡 불러준다




13시 점심먹으러 크리스토빠야바찌 음식점


홍차


야채샐러드

삶은 감자와 닭고기 구이

숯불에 닭을 굽는다

비내리는 전경

체르스키 전망대 리프트 탑승과 유람선 탑승하여 오물과 보드카 한잔은 비가와서 안됌

리스트비안카 노천시장 구경


오물


기념품


곰이 오물 잡은거 구입하고

네르파 인형도 구입

비가 그치는듯 거리를 활보하고

바이칼 잠수함 수심 1637m이상 잠수한다고 함

바이칼 박물관에 입장하고 150루블(입장료 3000원)



이놈이 바이칼에사는 물범(바다표범) 여기서는 "네르파"라고 하네

생선들도

열대어종도



철갑상어


갑각류 새우도



수중 탐사 카메라





유람선 대신 카페에 앉아 쉬면서




커피 한잔





맥주 한잔하고

저녁먹으러 자임카 식당으로

자작나무 숲속을 거닐고

반야(사우나) 하는곳


앙가라강변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




승마체험도 하네...돈내면

음식점에는 벽나로가 피어 있고

토마토 케첩

빵과 야채샐러드

디저트 파이

보르쉬 수프(비트)

삶은감자

보드카 한잔 1,200루블(24,000원)

돼지고기 샤슬릭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

오래된 아코디언

기념으로 한장


20시10분에 숙소로 돌아와서

옆에 레스토랑에서 흑맥주 한잔... 3번오니 한국말 메뉴판 등장으로 송아지 혓바닥과 올리브 치츠 안주 시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