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

4일차(시베리아대평원, 브라트족 성황당, 알혼섬)

방랑자(朱相圭) 2017. 8. 22. 14:22

2017.08.07


조식

너무 먹어

오물 숙회까지 맛있게

9시 출발 시베리아 대평원을 달리고






브랴트족 성황당




유료 화장실 15루블(300원)

11시20분 휴게소에서 캔맥주 하나씩하고



또 달려서

13시30분 샤휴르따에 도착하여 바지선에 오르고




13시55분 알혼섬에 도착

숙소까지 평야를 달린다

14시50분 오스트록 숙소에 도착


14시50분 늦은 점심 육류정식을 먹는다

야채샐러드,빵,감자,구운닭고기(돼지고기전),수프




오후 자유시간 부르한 바위 투어












후지르 마을




부르한 바위













짚시 같으네



숙소 돌아와서 바이칼 호수에서 수영




20시00분 저녁 육류 정식에 보드카 한잔(돼지고기 냄새남)

시간을 잘못 알았음 20시까지라 손님이 없음 술은 새벽 3시까지 파네...



석양이 지네




22시 까지 먹고 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