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

5일차(알혼섬 북부관광)

방랑자(朱相圭) 2017. 8. 22. 17:48

2017.08.07



오스트록 숙소 전경


야영 텐트

텐트촌

05시35분 일출이 뜨고






아침식사 호밀죽,빵,치즈,버터,요구르트,소시지케익,메밀전




식당 전경


사륜구동 우아직을 타고 북부 투어

9시40분 입장료 받는곳 300루블(6000원)



악어바위



사자바위







가운데 가장 흰부분이 바이칼 얼굴이라고함 눈,코,입,수염까지...모르겠음

삐씨얀카 부두 옛 포로수용소가 있던곳



죄수들이 오물 질하는곳





특이한 지형으로 사막화가 진행 되고있다 하네


화장실 돈내요

사륜구동차의 힘

모래길도 거뜬

한참을 달려



사간후순 삼형제 바위





















점심 먹기전에  호보이곶 1시간 트래킹 사냥꾼 식사를 준비







북부 최북단 호보이곶





빵,또마토,오이



오물탕

다먹고 버리면 갈매기 밥




사랑의 언덕 슌테곶 전설 아들을 원하면 왼쪽 딸을 원하면 오른쪽...

하트모양이라 사랑의언덕인데 여자가 다리를 벌린 생식기 모양





우즈릐만 몽돌 해변에 오고









다시 악어바위를 거쳐






후지르 마을 마켓에 들러 맥주사고

저녁은 닭고기 정식


마트에서 사온 알콜 7도,9도짜리 캔맥주...소맥 맛


20시40분 석양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