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12일 1일차
09시45분 네팔 카투만두를 향해서 인천공항 수속을 밟고...
이륙하러 감
09시57분 인천공항을 벗어나고
청명한 날씨....기분 좋고
11시15분 대한항공 기내식 소고기에 면,순두부,빵....와인에 맥주까지....ㅎㅎㅎㅎ
11시30분 중국 상해상공을 날고....
11시45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조금 있다가 간식으로 피자까지....
15시30분 인도상공인가 방글라데시 상공인가?....
16시55분 네팔 상공
17시10분 카투만두 공항에 착륙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
- 면 적 : 230 ㎢ - 인 구 : 700,000명 |
17시57분 수속하고 짐찾는데 한시간
18시16분 카투만두 공항밖에서
나마스테~~ 현지 가이드로 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목에걸고...
18시27분 바로 옆 국내공항으로 이동하고
국내공항에서
18시35분 포카라 비뱅기편을 발매하고
19시10분 50인승 프로펠라 비행기는 이륙하고
포카라
카트만두 북서쪽 약 200Km에 위치한 네팔 제2의 도시이자 최고의 휴양도시이다. 아열대 기후로서 인도와 티벳과의 무역이 행하여지고 있던 시대에는 무역 중개점으로 번영하였던 곳으로 현재는 등산과 트레킹의 출발점으로 붐비고 있다.
페와 호수는 시내의 남쪽 공항의 서쪽 약5km 지점에 있는 호수이다. 휴양지로 여유롭게 지내기에는 최적의 장소로서 카누로 호수위를 유람하며 눈덮인 히말라야를 관람할 수 있는 천혜의 장소이다.
18시05분 포카라 비행장에서
18시26분 페와 호수에서 유람하기
현지어로 페와 탈(Fewa Tal)이라고 하며, 탈(Tal)은 네팔어로 '호수'를 뜻한다. 이 계곡의 페와 호수는 보트를 타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다. 그 밖에 네팔의 새와 자연을 관찰하며 깨끗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이 유명한 것은 호수에 비친 '물고기 꼬리'를 뜻하는 높이는 6,998m 마차푸차르(Machhapuchhare)와 8,091m의 유명한 안나푸르나(Annapurna) 산을 사진찍기에 가장 좋은 위치이기 때문이다. 특히 맑은 날은 호수에 투영되는 파란하늘과 더불어 눈덮인 산이 그림처럼 다가온다
남봉이 보이고
이 호수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로 세계적으로 아름답기기로 유명한 빙하호수 입니다
20시35분 섬에도착하여 구경하고
섬 안에는 힌두교 사원인 비쉬누신의 화신인 바라히를 모신 바라히 사원과 숲이 있다
20시45분 돌아나온 입구
21시50분 저녁 만찬...
식사후 거리 구경...
한국식당도 보인다
24시17분 여기서 하룻밤을 네팔시간 22시02분(시차 2시간 15분).....내일부터는 현지시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