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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7월22일
구간 : 버리미기재-1.6-장성봉-5-악휘봉갈림길-1.8-은티재-1.9-구왕봉-0.6-지름티재-1-희양산-2-시루봉-2.5-은티마을(대략 16.4km)
02시10분 금지구역을 넘어 산행시작
구조요청 지점 푯말
에고 벌써부터 오르기 힘든구간일세...
장성봉 도착 03시....후미를 기다림
절말로 빠지는 이정표
헬기장에서 05시09분
악휘봉 삼거리 05시28분 악휘봉은 오르지 않음
입석골로 빠지는길 05시36분
새로 만들어 놓은지 얼마안된 사다리길...
암릉길
은티재(오봉정고개) 06시 50분
주치봉 07시08분
은티마을로 빠지는 길 07분15분
구왕봉 07시57분
험한 암릉길....뿌리야 줄기야....
지름지티재 08시27분
목책사이길로 직진 봉암사 스님들이 못가게 만들어 놓았네.....
지나가도 무서운 암릉길은 이어지고....
희양산에서 칠보산을 바라다 보았으나 운무만 가득하고...
희양산 09시24분...대간길은 아니라도 언제 와볼것인가 하여 왔지만 표지석은 없고.....만들어 놓으면 봉암사에서......
여기도 목책으로 막아 놓았네....직직하기를
희양산에서 산성길로 돌아오고 보니 희양산이 왜 대간길이 아닌지가....(계곡을 하나 지나옴)09시46분
오늘에 마지막 구간 시루봉 갈림길10시26분....시루봉도 대간길이 아님
하산완료10시56분......계곡에서 알탕하고 피로도 풀고 아침도 해결하고
산행시간 대략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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