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산행을 마치고....
일시 : 2005.6.24 ~ 25일(무박2일)
장소 : 설악산
신사역에서 20시15분 출발
1팀 용아장성팀을 백담사 용대리에 하차 하여 산행
2팀 한계령에서 하차 하여 봉정암쪽으로 산행
3팀 오색 약수에서 출발 하여 산행
나는 오색에서 출발 대청봉을 거쳐 공룡능선을 타고 백담사로 하산 코스로 산행한다.
오색약수에서 새벽02시45분 매표소를 통과 산행을 시작한다.
쉼없이 오르막을 올라 중간지점인 설악 폭포에 04시05분에 지나치고..
일출시간이 05시04분이라는것을 알고 열심히 오르니 날씨탓에....
일출은 구름사이로 05시14분에 나한테 찍히고...
대청봉 일출은 언제나 볼수있는것은 아니고 운이 좋아야 된다고 한다....
정상에서 친구들과 기념으로 한장찍고....
대청에서 바라본 중청대피소...
중청 대피소에서 내려온길을 한번 뒤돌라보고..
느긋하게 대청봉에서 시간을 보내고 한계령에서 올라오는 끝청 갈림길 이정표에서 (06시00분)
뒤돌아보니 공룡알 두개가 보이고(군사 레이다 기지)
희운각에서 아침을 먹고 늦게오는 친구를 한시간 이상 기다려 공룡능선으로 향한다.
갈림길 무너미 고개를 통과 하여(08시20분)
첫 봉우리 신성봉에 도착하고 (08시50분)
공룡능선에서 볼수있는 암벽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를 감상하며
천화대를 09시45분에 지나면서...
바위로 이루어진곳에서 멋진 폼으로 사진도 한장 찍고서...
공룡의 멋있는 봉우리 감상을 하면서
마등령에 도착하여 독수리에게 잘있엇냐고 안부도 물어보고(12시30분)
마등령에서 비선대를 바라보며 사진한장 멋있게 찍고 백담사쪽 하산길로 접어든다.
여기서 1호차에 탑승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 보았는데...
하사길에서 부터 무릎들이 안좋아서 천천히 하산....오세암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서(13시20분)
1호차 탑승을 완전히 포기하고 널널하게 산수 구경을 하면서....ㅎㅎㅎㅎ
봉정암과 마등령으로 갈라지는 오세암 이정표를 뒤로 하고...
영시암 가기전에 봉정암과 오세암 이정표..
영시암에 15시40분에 지나고...
백담시에 도착 17시05분
만해 한용운 스님의 정취가 느껴지는 백담사에서....
오늘산행 마감인 용대리에 17시 40분에 도착하니10분전에 1호차가 출발 하였다나...ㅎㅎㅎㅎ......
2호차는 잠겨 있고 저녁식사하러 갔다고...우리도 모여서 캔맥주로 하산주 한잔....
즐거운 설악에 빠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무박산행을 같이 하였네
친구들 수고 많이하고 즐거운 산행이었네...추억으로 한컷을 장식하고 다음 산행에서 보세나.
행복은 건강이 최고여 !!!! 친구들 건강하자고.....
일시 : 2005.6.24 ~ 25일(무박2일)
장소 : 설악산
신사역에서 20시15분 출발
1팀 용아장성팀을 백담사 용대리에 하차 하여 산행
2팀 한계령에서 하차 하여 봉정암쪽으로 산행
3팀 오색 약수에서 출발 하여 산행
나는 오색에서 출발 대청봉을 거쳐 공룡능선을 타고 백담사로 하산 코스로 산행한다.
오색약수에서 새벽02시45분 매표소를 통과 산행을 시작한다.
쉼없이 오르막을 올라 중간지점인 설악 폭포에 04시05분에 지나치고..
일출시간이 05시04분이라는것을 알고 열심히 오르니 날씨탓에....
일출은 구름사이로 05시14분에 나한테 찍히고...
대청봉 일출은 언제나 볼수있는것은 아니고 운이 좋아야 된다고 한다....
정상에서 친구들과 기념으로 한장찍고....
대청에서 바라본 중청대피소...
중청 대피소에서 내려온길을 한번 뒤돌라보고..
느긋하게 대청봉에서 시간을 보내고 한계령에서 올라오는 끝청 갈림길 이정표에서 (06시00분)
뒤돌아보니 공룡알 두개가 보이고(군사 레이다 기지)
희운각에서 아침을 먹고 늦게오는 친구를 한시간 이상 기다려 공룡능선으로 향한다.
갈림길 무너미 고개를 통과 하여(08시20분)
첫 봉우리 신성봉에 도착하고 (08시50분)
공룡능선에서 볼수있는 암벽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를 감상하며
천화대를 09시45분에 지나면서...
바위로 이루어진곳에서 멋진 폼으로 사진도 한장 찍고서...
공룡의 멋있는 봉우리 감상을 하면서
마등령에 도착하여 독수리에게 잘있엇냐고 안부도 물어보고(12시30분)
마등령에서 비선대를 바라보며 사진한장 멋있게 찍고 백담사쪽 하산길로 접어든다.
여기서 1호차에 탑승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 보았는데...
하사길에서 부터 무릎들이 안좋아서 천천히 하산....오세암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서(13시20분)
1호차 탑승을 완전히 포기하고 널널하게 산수 구경을 하면서....ㅎㅎㅎㅎ
봉정암과 마등령으로 갈라지는 오세암 이정표를 뒤로 하고...
영시암 가기전에 봉정암과 오세암 이정표..
영시암에 15시40분에 지나고...
백담시에 도착 17시05분
만해 한용운 스님의 정취가 느껴지는 백담사에서....
오늘산행 마감인 용대리에 17시 40분에 도착하니10분전에 1호차가 출발 하였다나...ㅎㅎㅎㅎ......
2호차는 잠겨 있고 저녁식사하러 갔다고...우리도 모여서 캔맥주로 하산주 한잔....
즐거운 설악에 빠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무박산행을 같이 하였네
친구들 수고 많이하고 즐거운 산행이었네...추억으로 한컷을 장식하고 다음 산행에서 보세나.
행복은 건강이 최고여 !!!! 친구들 건강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