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우즈벡키스탄

3일차 대침간산 산행

방랑자(朱相圭) 2024. 9. 3. 16:16

2024.08.16

우즈벡 국기 그려놓았음

망자의 넋을 기리며

마사토에 암릉에 미끄럼 주의

매가 지키고 있음

고도가 높아서 만년설이 있음

 

3300m 정상인증

만년설 빙하가 녹고있음

멀리 키르키스탄이 보임

고소증 때문에 학준형님 정상 정복 실패

원점회귀 하산

비박 하러 오르는 영국인 여자

고려인 한국식당

돼지 불고기

GRAND MIR 호텔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