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우중산행에 체력이 안돼 삼배제에서 일찍 보현사로 하산하여
남원시내 매운탕 한그릇 먹고 갈치재에 왔음
같이산행한 사진 모셔왔믐
천황지맥 천황봉도 못왔네... 다음에 다시 진행 하기로 함
보현사 하산후 처제에게 연락해서 동서와 형님이와서 남원시내까지 감
남원에서 유명한 매운탕집
택시타고 돌라온 갈치재
우중산행에 가시덩쿨로 진행이 어려워 1명 완주하고 모두 탈출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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