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1~22
동서울 터미널에 모여서
둔내 IC로 나오고
태기산 정상
즐거운 점심
별 소득없는 산행 태기산에는 산죽만 자라고 있음
면온 우체국 별장에서.....저녁 당번
오리,목삽겹을 나물과두릅으로 한쌈씩 먹고 취침...
이른 새벽 일어나 흥정계곡으로.....
감자밭에 감자같은 인물 삼총사
드디어 곰취을 발견하고
시원한 계곡으로 하산하고
순메밀무침,순메밀 비빔 막국수 한그릇에 더덕 담금주까지....
송주가 캔 싱싱한 더덕~~ 한병 먹을거 두병 먹엇네....
이 맛집이 100% 순 메일 사용한다고 하네....
집에 오니 죽순 두박스가 일거리를 만드네....
모르겠다 피곤하다고 핑계대고 일찍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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