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1
둘쨋날
조식후 출발(10시간 소요) 아침식사 후 도시락 지참
05:00 호켄산장 출발 -> 교쿠라쿠 다이라(2820m)->니고리자와 오미네(2700m)-> 히노키오다케(2728m)-> 구마사와다케(2778m)-> 히가시카와다케(2671m)-> 기소덴산장(2500m)-> 우츠기다케 정상(2863m)-고마미네휫테 산장 -> 요나자와노 가시라(2282m)->대지옥(2200m)->이케야마산장(1720m)->고마가이케(850m)
등산로 입구 도착 저녁식사(제공) 후 리조트 링스 호텔로 이동 자유시간 후 취침
(2인 1실)
05시30분 아침식사를 하고
06시00분 호켄다케산장(2,865m)산장을 출발하는데 비가내린다....
06시02분 위험구간인 호켄다게(2,931m) 정상을 우회하여 센죠지키로 하산
06시26분 센죠지키를 거쳐서 오르고
07시00분 쿄쿠라쿠다이라(2,820m) 삼거리를 지나고
08시50분 히노키오다케(2728m)에 오른다
10시03분 구마사와다케(2778m)에 도착하고 강풍과 비바람에 후미들은 로프웨이를 타러 되돌아갔다.
11시00분 히가시카와다케(2671m)에 도착하고...
바위에 그려진 이정표를 따라 170m 하산하고
11시12분 기소덴산장(2500m)에 도착하니 두분이 도시락을 밖에서 먹고 있다.
모든게 요금을 내야한다 안에 들어가면 300엔 화장실 사용도 200엔(2000원)
12시05분 미끄러운 나무 사다리를 발판삼아서 계속 오르막길을 오르고
12시35분 우츠기다케 정상(2863m)에 오르고,이제부터는 하산길 이다.
12시42분 고마미네휫테 산장을 지나고
13시57분 점심도시락을 먹고
14시26분 대지옥,소지옥 가는길 쇠줄 잡고내려가는길이 만만치 않음
15시26분 이케야마산장(1720m) 갈림길
15시56분 이케야마산 정상은 패스하고 임도로 하산
16시15분 임도 종점 분기점
16시43분 고마가이케(850m)로 하산 이정표
17시05분 숙소인 링스호텔 도착으로 중앙알프스 종주를 마침(35명중 절반 정도만 완주하고 19시에 마지막도착함)
18시25분 저녁은 식당을 찾아서 모밀에 돈까지덮밥과(1290엔?) 샤케2홉짜리(1050엔 정도) 맛잇게 먹음
21시30분 호텔에 돌아와 캔맥주로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짐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