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朱相圭) 2017. 3. 21. 17:08

2017.03.19





백야도 여객 터미널에서 아침을  복 칼국수를 끓여 먹고







06시50분 일출을 보고




06시55분 개도로 출항


07시30분 개도에 도착하고















개미 모습





최고봉 인증하고












봄이 왔군....진달래










점심 식당 한상에 5만냥

숭어 우럭 잡어회


개도 막걸리에 매운탕까지 깔끔하게 먹었네



참전복 양식장











일주 트래킹하고 방풍나물 구매중 5,000원 방풍 짱아치,미역 등등




백야도로 돌아옴

섬산행 봄바람 쐬고 놀고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