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朱相圭) 2013. 8. 26. 14:07

 2013.08.24 ~ 25

 산천어에 물고기 잡아

 어탕 칼국수로 점심을 ....

 도리뱅뱅이를 만들어 술안주에 한잔~~

 올갱이를 잡아....

 저녁은 하얀 쌀밥에 올갱이 탕으로....ㅎㅎㅎㅎ

 

 멋진 밤을 모닥불에 추억을 더하고...

 밤벌레 우는소리를 자장가 삼아 쿨~~쿨

 아침계곡을 떠나고....

 부연동 계곡을 올해에는 조금 늦게 찾았나 보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고....

 

 평화의 댐을 구경하고

 

 

 

 

양구에서 화천을 넘어 가평 화악터널을 지나 서울로 오니 교통 정체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