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朱相圭) 2013. 4. 16. 15:52

 

2013.03.09

 

 

 

 

 아침은 떡만두 라면으로....

  

 

 

  

     

 

 하산후 삼길포 항구로....

 대호방조제

 

 

 도다리는 없어서 광어 우럭,간재미 무침을 달래와 같이 매운탕에 점심해결하고

 

  

 

 

 대호 방조제를 지나서 석문 방조제에서 쭈꾸미,해삼으로 저녁인가????

서울 도착하여 마지막으로 꼼장어 먹고 귀가.....